40대 이상 시력교정을 위한
노안 ICL Viva
대한민국 첫 수술 집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2000년 노안수술의 창시자 샤커박사팀과
함께 국내에서 첫 노안교정 시작,
2002년 국내 첫 ICL 도입 후
선도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년 V-ICL 시술법 개발로
안정적인 난시교정까지
안과분야에서 꾸준한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노안 수술과 렌즈삽입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두 수술의 융합이 가능한
의료진으로 선정되어,
2023년 대한민국 첫 노안 ICL Viva
수술집도를 맡게 되었습니다.
[노안ICL Viva의 강점]
1. 근시와 노안을 한번에 교정하여
모든 거리에 초점이 잘 맞도록 교정합니다.
2. 각막절삭이나 수정체를 제거하지 않아
얇은 각막, 초고도근시 대상자 뿐만 아니라
과거 시력교정수술을 받으신 분도
추가 시력과 노안 교정이 가능합니다.
노안ICL Viva는
기존의 ICL 렌즈삽입술 노하우와
노안수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가 결합되어,
40대 이상에게 의미 있는 수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지속적인 연구와 열정으로,
더 나은 시력과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안ICL Viva,
그 시작에는 밝은세상안과가 있습니다.